파주시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파주시민 1인당 10만 원씩 제공되며,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민생지원금 주요 내용
✅ 지급 대상 및 기준
◾ 지급 대상: 2024년 12월 26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내국인 약 51만 명입니다.
✅ 신청 및 지급 일정
◾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 파주시의회는 2025년 1월 7일에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신청 기간: 2025년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입니다.
◾ 지급 시기: 설 명절 전후로 지급을 완료하여 가계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 지급 방법
◾ 지급 수단: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전액 지급됩니다.
◾ 사용 기한: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오프라인 신청: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지원금 지급의 배경 및 목적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지원금 지급 결정에 대해 "최근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지난해 말 터진 비상계엄 쇼크로 정국까지 불안해지면서 파주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어려움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지역 내에서 돈이 돌게 해 위기 상황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살리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주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시장은 "파주시가 2023년 1월 전국 최초로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 일도, 2024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 충전한도액을 100만 원까지 올린 일도 모두 오직 민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었다"며, "올해 민생회복지원금을 파주시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것은 팍팍한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일이자 모든 시민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활용
파주시는 이번 지원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액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하여, 투입 자금이 파주시 지역 상권 내에서 소비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반응과 기대 효과
시민들은 이번 지원금 지급 결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유의사항 및 문의처
◾ 사용 기한 준수: 지원금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소멸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문의처: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파주시는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하시고,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가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