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제도가 2027년까지 연장되면서,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할인율이 감소하게 됩니다.
2017년 9월 도입된 이 제도는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고, 교통 분야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었습니다.
하지만 할인율이 매년 감소하는 방향으로 조정되면서,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과 향후 정책 방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목차
제도의 연장 배경과 할인율 변화
2023년 말까지였던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제도는 2027년 말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그동안 할인율은 일정하게 유지되었으나, 이번에는 할인율이 점진적으로 축소될 예정입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의 할인율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4년: 40%
🔸 2025년: 30%
🔸 2026년: 20%
즉, 전기, 수소차 운전자는 2023년까지 50%의 할인을 적용받았지만, 내년부터는 40%, 2025년부터는 30%, 2026년부터는 20%로 할인율이 차례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친환경차의 보급과 사용이 더 이상 초기 단계에 있지 않으며,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
전기·수소차를 운전하는 분들은 별도의 조치 없이 기존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로 할인을 받기 원하는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기·수소차 할인코드를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이 코드는 전기·수소차가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므로,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반드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할인율은 다른 할인 제도와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전기·수소차 할인과 함께 출퇴근 할인이나 화물차 심야 할인 등의 제도를 결합하여 더 높은 할인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하이패스 단말기에 관련 할인 코드가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차량은 자격이 주어지는 할인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게 됩니다.
전기·수소차 사업용 화물차 할인 혜택
전기·수소차 사업용 화물차는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외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용 화물차의 경우, 할인율은 다음과 같이 조정됩니다:
🔸 전기·수소차 할인
🔸 출퇴근 할인 (3축 미만)
🔸 화물차 심야 할인
이와 같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용 화물차를 운행하는 사업자들은 가능한 모든 할인을 누리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기·수소차 할인코드를 등록하고, 관련 제도에 맞춰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화물차 심야 할인은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대에 제공되며, 이 시간대에 해당하는 차량은 할인율이 30%에서 50%까지 적용됩니다.
심야 할인과 전기·수소차 할인은 동시에 적용될 수 있어, 이는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중요한 혜택으로 작용합니다.
출퇴근 시간대 할인과 인적 할인 적용
출퇴근 시간대에도 전기·수소차 운전자는 특별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퇴근 할인은 오전 5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의 시간대에 제공되며, 해당 시간대에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기·수소차 할인코드가 등록된 차량은 자동으로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또한, 장애인·유공자 등 인적 할인을 받는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기·수소차 할인코드를 등록하면, 인적 할인 대상자가 탑승하지 않은 경우에도 전기·수소차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문인식 감면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 인적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일반차로 출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자세한 할인내용은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제도의 특징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제도는 도입 당시부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으며, 차량의 전기차 또는 수소차 여부를 확인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할인 대상 차량은 고속도로 진입 시점에서 기준에 따라 기존 할인율을 적용받고, 이는 2024년부터 변경된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이 제도는 전기·수소차의 보급을 촉진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차량을 장려하고,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했습니다.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제도의 연장과 단계적 할인율 인하는 정부가 친환경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수소차 운전자는 이번 제도의 변화에 맞춰 하이패스 단말기에 할인코드를 등록하고, 변경된 할인율에 맞는 혜택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는 다양한 할인 제도를 활용하여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할인 코드 등록 절차를 정확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제도는 친환경차의 보급을 가속화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서 할 것입니다.